바로보고 싶다

artlong.egloos.com

포토로그



LA형 스모그(연무)에 대한 단상 건강

학생때 연무(스모그)에 대하여 배운 적이 있습니다. 대략 '연무는 생성 원인에 따라 런던형과 LA형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언제 있었던 일인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습니다. 2000년대 초에 학교에 다녔던 사람에게도 물어보았더니 그 때에도 같은 내용을 배웠지만 언제 있었던 일인지에 대해서는 듣지 못했다고합니다. 그래서 2000년대 초에도 LA에는 연무가 심하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책을 읽다가 LA연무를 직접 경험한 사람의 경험담을 보았습니다. 내용으로 보아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LA에는 연무가 심했나 봅니다.

또 그 글을 보면 LA형 연무는 지금 우리가 겪는 미세먼지에 의한 대기오염과 같은 것이라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LA에서는 20년 또는 30년 전에 해결된 문제로 우리가 지금 고통받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이미 경험한 대기오염을 보고서도 우리는 그것을 예방하는 실패하였습니다. 늦었지만 대기오염을 해결하는데라도 힘을 쏟아 우리가 고통에서 일찍 벗어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본 글을 옮깁니다.

좋은 소식은 끝이 없을 것처럼 보인다. 오염도 줄었고 현재도 줄고 있는 중이다. 내가 사는 LA만 보더라도 그렇다. 1979년 내가 자전거 경주 스포츠계에 입문할 당시에는 공기가 너무 안 좋아 여름 훈련 라이딩은 정오 이전에 끝내야 했다. 미세 분자 물질들, 즉 먼지, 꽃가루, , 매연, 에어로졸, 이산화탄소, 이산화황, 산화질소 등으로 인한 고통이 심했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은 폐 속에 깊이 틀어박혔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1년중 아무 날 아무 때고 자전거를 탈 수 있다. 전혀 문제없다. 이런 내 느낌을 뒷받침하는 데이터가 있다. 1980년대 LA는 연중 150일이 건강상 주의가 필요한날이었고 50일 정도 ‘1단계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나는 전날 저녁 뉴스에서 이 사실을 확인하고 다음날 훈련을 할지 말아야 할지를 결정했다). 청정 대기법과 개선된 자동차 엔진, 정유 기술 덕분으로 2000년에는 건강상 주의가 필요한 날이 20일 정도로 줄었고, 1단계 오존주의보가 내려진 날은 거의 없게 되었다. - 경제학이 풀지 못한 시장의 비밀(마이클 셔머 저, 박종성 역, 한국경제신문 간) 265

처음 올린 날 : 2017년 7월 15일

지막 고친 날 : 2017년 7월 22일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