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공간에서 칼 세이건(Carl Sagan)의 말이라고 알려진 글을 보았습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입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입니다.
"의심하라. 당신이 정말로 그렇다고 믿고 싶어하는것 일수록 더 많이 의심하라.
새로운 증거가 나온다면 언제든지 입장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태도를 갖추라.
근거없는 주장이나 루머를 듣게되면 즉시 머리에서 지우라. 그것들은 선입견만을 남길 뿐이다.
공포, 분노, 불안감을 유발하는 주제를 다룰 때야말로 과학과 통계학에 의지하라.
자신의 생각에 죄의식을 가지지 말라. 생각의 범위에 제약을 두지말고 자유롭게 사고하고, 다만 입밖으로 낼 때는 신중하게 하라.
다수의 의견이라고 무조건 따르지도 말고, 다수의 의견이라고 무조건 반대하는 일은 더욱 삼가라.
깊게 생각하고 또 검토했다면, 용기있게 자신의 주장을 펴고 주저하지 말라."
새로운 증거가 나온다면 언제든지 입장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태도를 갖추라.
근거없는 주장이나 루머를 듣게되면 즉시 머리에서 지우라. 그것들은 선입견만을 남길 뿐이다.
공포, 분노, 불안감을 유발하는 주제를 다룰 때야말로 과학과 통계학에 의지하라.
자신의 생각에 죄의식을 가지지 말라. 생각의 범위에 제약을 두지말고 자유롭게 사고하고, 다만 입밖으로 낼 때는 신중하게 하라.
다수의 의견이라고 무조건 따르지도 말고, 다수의 의견이라고 무조건 반대하는 일은 더욱 삼가라.
깊게 생각하고 또 검토했다면, 용기있게 자신의 주장을 펴고 주저하지 말라."
어디에서 나온 글인지 궁금해서 찾아보았으나 대부분은 설명이 없고 가장 자세한 설명은 '저서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 에서 각색'했다는 것입니다.
칼 세이건의 저서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 - 신의 존재에 대한 한 과학자의 견해(칼 세이건 저, 박종서 역, 사이언스북스 간 2010)'를 읽어보았습니다. 첫 줄 정도는 책과 관련이 있을 수 있지만 나머지는 누군가의 창작품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두번째 줄이야 책의 내용에서 어느 정도 수긍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 다음부터는 책 어디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첫 줄과 관련이 있음직한 부분을 추린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만약 우리에게 있어 대답이란 것이 감정적인 지주 노릇을 하고, 만약 우리가 절실히 믿고 싶어하고, 만약 진리를 아는 것이 그토록 중요하다면, 성실하고도 회의적이며 엄밀한 음미야말로 필수인 것입니다.(186쪽)
우리가 그것을 믿고 싶어하는 열의가 더 강할수록 우리는 보다 더 회의적인 태도를 취해야만 합니다.(299쪽)
처음 올린 날 : 2017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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